[시샥-메독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프랑스 정부의 유류세 인상 계획에 반대하는 ‘노란 조끼’ 시위자가 5일(현지시각) 프랑스 시샥-메독의 교차로에서 프랑스 국기를 들고 크레인에 매달려 있다. 도로 위에 놓인 플래카드에는 “긴급, 구매력, 모든 이들의 존엄”이라고 쓰여 있다. 2018.12.05.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16:23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16:23
[시샥-메독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프랑스 정부의 유류세 인상 계획에 반대하는 ‘노란 조끼’ 시위자가 5일(현지시각) 프랑스 시샥-메독의 교차로에서 프랑스 국기를 들고 크레인에 매달려 있다. 도로 위에 놓인 플래카드에는 “긴급, 구매력, 모든 이들의 존엄”이라고 쓰여 있다. 201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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