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프랑스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여자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 프랑스와 맞붙는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세느뮤지칼레에서 열린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조추첨에서 A조에 배정됐다. A조에는 프랑스와 함께 노르웨이(13위), 나이지리아(39위)가 편성됐다. 2018.12.09.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9일 07:07
최종수정 : 2018년12월09일 07:07
[파리 프랑스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여자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 프랑스와 맞붙는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세느뮤지칼레에서 열린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조추첨에서 A조에 배정됐다. A조에는 프랑스와 함께 노르웨이(13위), 나이지리아(39위)가 편성됐다.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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