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수진 기자 = 한화 화학‧에너지 부문 회사들이 2019년 임원 승진 인사를 7일 실시했다. 대상자는 △한화케미칼 12명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10명 △한화토탈 6명 △한화종합화학 2명 등 총 30명이다.
<한화케미칼>
◇전무
△차문환 △남정운
◇상무
△김진성 △장재규 △안인수
◇상무보
△이동주 △김운회 △강석림 △정만교 △이광호 △윤경준 △조상현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큐셀부문
◇전무
△서정표 △김맹윤
◇상무
△윤주
◇상무보
△김성훈 △이재규 △권용주 △고준태
-첨단소재부문
◇상무보
△이승헌 △최우석 △조원선
<한화토탈>
◇상무
△서창석
◇상무보
△이도훈 △나상섭 △류정환 △민병도 △차원기
<한화종합화학>
◇상무보
△김홍기 △김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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