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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3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미중 무역협상 지속, 중미 양국간에 해결 못할 문제는 없다 (중국 신화통신) >란 톱기사와 함께 ▲ [주간 중국증시 브리핑] 무역전 90일 휴전, A주 반등 기대감↑ ▲ 중국 A주 주요지수 선물거래 비용 대폭 인하, 헤지거래 규제완화 ▲ 새해 2019년에도 해외 투자자 '바이 차이나' 확대 추세 등 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