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개별 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고노 다로(河野太郎)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책임자로 러일 평화조약 체결 교섭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3일 09:12
최종수정 : 2018년12월03일 09:12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개별 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고노 다로(河野太郎)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책임자로 러일 평화조약 체결 교섭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
goldendo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