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우창균 제주소주 겸 신세계L&B 대표이사는 주류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왔다. 1986년 두산그룹 동양맥주에 근무하다 오비맥주, 두산 주류부문, 롯데칠성음료 주류 부문을 거쳐 올해 제주소주 겸 신세계L&B 대표로 신규 영입됐다.
◆우창균 제주소주 겸 신세계L&B 대표이사 프로필
△1961년생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학사
△1986년 두산그룹 동양맥주
△1998년 Interbrew 오비맥주
△2002년 두산 주류부문
△2009년 롯데칠성음료 주류부문
△2018년 제주소주 겸 ㈜신세계L&B 대표이사(現)
우창균 제주소주 겸 신세계L&B 대표이사. [사진=신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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