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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바이톤(Byton)'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메가바이트(M-Byte)' 컨셉트 전기 SUV를 선보였다. 자동차 내부에는 계기판이나 센터페시아 대신 와이드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 있다. 2018.11.27.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8일 14:19
최종수정 : 2018년11월28일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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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바이톤(Byton)'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메가바이트(M-Byte)' 컨셉트 전기 SUV를 선보였다. 자동차 내부에는 계기판이나 센터페시아 대신 와이드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 있다. 201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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