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행 중미 이민자인 온두라스 출신 로사 빌라(30)가 생후 5개월 된 아들과 함께 서 있는 모습. 이들은 멕시코 경찰 측에 의해 멕시코 티후아나에 있는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접근이 차단됐다. 2018.11.25.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11:30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11:30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행 중미 이민자인 온두라스 출신 로사 빌라(30)가 생후 5개월 된 아들과 함께 서 있는 모습. 이들은 멕시코 경찰 측에 의해 멕시코 티후아나에 있는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접근이 차단됐다. 201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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