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미국으로 향하는 캐러밴(중남미 이민자 행렬)에 합류한 온두라스 출신의 로사 비야(30)가 생후 5개월 된 아들 에스테반을 안고 있다. 이들 모자(母子)는 미국과 멕시코 티후아나를 가로지르는 벽에 막혀 국경을 넘지 못했다. 2018.11.25.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13:45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13:45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미국으로 향하는 캐러밴(중남미 이민자 행렬)에 합류한 온두라스 출신의 로사 비야(30)가 생후 5개월 된 아들 에스테반을 안고 있다. 이들 모자(母子)는 미국과 멕시코 티후아나를 가로지르는 벽에 막혀 국경을 넘지 못했다. 201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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