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로이 끄라통을 맞아 스님이 바구니를 띄우기 전에 기도를 올리고 있다. 로이 끄라통은 타이력 열두 번째 달의 보름날 저녁에 맞이하는 민속 축제로, 태국 사람들은 강물 위로 배를 띄워 보내며 물의 신에게 행복을 기원한다. 2018.11.22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2일 21:41
최종수정 : 2018년11월22일 21:41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로이 끄라통을 맞아 스님이 바구니를 띄우기 전에 기도를 올리고 있다. 로이 끄라통은 타이력 열두 번째 달의 보름날 저녁에 맞이하는 민속 축제로, 태국 사람들은 강물 위로 배를 띄워 보내며 물의 신에게 행복을 기원한다. 201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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