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5일 오후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 서울사무소에서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참석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정성립 사장은 "13조 혈세를 대우조선에 투입했다는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불만이 많다"고 답했다. 정 사장은 "대우조선이 엄청난 혈세를 지원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13조는 본 적이 없다"며 논란을 정면 반박했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5일 18:29
최종수정 : 2018년11월15일 18:39
[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5일 오후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 서울사무소에서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참석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정성립 사장은 "13조 혈세를 대우조선에 투입했다는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불만이 많다"고 답했다. 정 사장은 "대우조선이 엄청난 혈세를 지원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13조는 본 적이 없다"며 논란을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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