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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 수능] "영어영역 대체로 난해"…"쉽다" 정반대 평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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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대성·유웨이 "지난해보다 난이도 높아"
메가스터디 "EBS 연계율 높아..당황할 지문 없어"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오후 5시40분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3교시 영어영역 난이도가 지난해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학원 관계자들은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쉬웠지만, 제법 어려웠던 9월 모의평가와 비슷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두 차례 모평보다 쉽다는 분석도 나와 학원 평가가 엇갈렸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이 들어서고 있다. 2018.11.15 kilroy023@newspim.com

종로학원은 수능 영어영역 난이도에 대해 “지난해 수능과 비교했을 때 조금 어렵게 출제됐다”며 “올해 9월 모의고사와 비슷하지만 6월 모의고사에 비해선 쉬운 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종로학원은 “EBS 연계의 경우에도 주로 쉬운 지문에서 이뤄지다 보니 중위권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며 “수험생 체감 난이도가 가장 높은 문제는 29번 어법문제와 34번 빈칸추론 문제”라고 덧붙였다.

유웨이중앙교육도 영어영역이 기존의 시험과 마찬가지로 듣기는 평이했지만, 읽고 푸는 문제에서 고난도 문항이 출제됐다고 봤다. 관계자는 “전반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는 어려웠다”며 “23번, 29번, 33번과 34번과 37번이 특히 고난도 문제”라고 분석했다.

대성학원은 올해 수능 영어영역 난이도와 관련해 종로, 유웨이와 비슷한 의견을 내놨다. 대성학원은 “수능 영어영역은 지난 6월·9월 모의평가와 전반적으로 유사하게 출제됐다”며 “29번 어법, 34번 빈칸 추론, 39번 문장 삽입 유형 문제가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부 유형에서 최고난도 문항이 출제되기보다는 각 유형별로 다양한 유형에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어려운 문항이 1~2문항씩 출제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달리 메가스터디교육은 영어영역 난이도에 대해 “작년 수능과 비슷하며 6월 및 9월 모의평가에 비해서 쉽게 출제된 편”이라고 평가했다.

메가스터디 측은 “인지심리학이나 지리학, 생물학, 인류학 등 다양한 소재의 지문이 출제됐으나 수험생이 당황할 고난도 지문은 없었다”며 “EBS 연계율도 높아 교재를 반복적으로 푼 수험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봤다.

한편 메가스터디는 등급컷을 나눌 고난도 문항으로 독해 빈칸 추론 유형인 33번과 34번, 순서 배열 문제인 37번, 장문독해 중 어휘를 파악하는 42번 문항을 꼽혔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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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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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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