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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넷, 지난해 영업익 2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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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65% 성장·순익 17배 증가…수익성 체질 개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은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7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변동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385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3억 원에서 65%의 외형 성장을 달성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억원에서 712.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억원에서 1741.6%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뚜렷하게 보였다.

이번 실적 개선은 플랫폼 기반 보험 상담 수요 확대와 보험상품 판매 영업실적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손익 확대에 기인한다. 상담 수요 증가로 고객 기반이 확대됐고, 인공지능(AI) 고도화를 통한 운영 효율 개선이 더해지면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

아이지넷 로고. [사진=아이지넷]

재무구조 역시 한층 안정됐다.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4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91억원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자본총계는 57억 원에서 223억원으로 확대됐다. 실적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와 자본 확충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재무적 기반이 강화된 모습이다.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는 "이번 실적은 단순한 매출 증가가 아니라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 창출력이 본격적으로 입증된 결과"라며 "AI 상담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영업 효율 개선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를 완성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AI 기반 신사업 등 전략적 투자를 지속해 중장기적으로 아시아 대표 인슈어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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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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