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15일 한국남부발전 삼척발전본부 특수경비대를 비롯한 환경미화직 등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가졌다. 이날 시위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무늬만 정규직인 자회사 전환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자회사 전환 강요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5일 17:35
최종수정 : 2018년11월16일 09:09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15일 한국남부발전 삼척발전본부 특수경비대를 비롯한 환경미화직 등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가졌다. 이날 시위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무늬만 정규직인 자회사 전환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자회사 전환 강요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