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롯데관광개발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0%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7% 증가한 199억6837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87% 감소한 1억3366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182억4994만원으로 전년대비 11.9% 늘었다. 영업이익은 6억1230만원으로 전년대비 48.8% 감소했다.
순이익은 8억9817만원으로 전년대비 30.5%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594억7156만원으로 전년 동기 514억7510만원 대비 15.5%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304만원으로 19%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055억8749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날 롯데관광개발 주가는 전일대비 2.37% 하락한 1만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8.7% 증가한 199억6837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87% 감소한 1억3366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182억4994만원으로 전년대비 11.9% 늘었다. 영업이익은 6억1230만원으로 전년대비 48.8% 감소했다.
순이익은 8억9817만원으로 전년대비 30.5%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594억7156만원으로 전년 동기 514억7510만원 대비 15.5%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304만원으로 19%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055억8749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날 롯데관광개발 주가는 전일대비 2.37% 하락한 1만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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