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14일 LF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4만4000원 대비 25% 낮은 수준이다.
LF는 2006년 LG상사로부터 분할된 의류업체로 닥스, 헤지스 등의 브랜드 보유(구 LG패션)이다. DB금융투자 박현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F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당사 추정치 부합. 식음료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분기 매출 및 이익 변동성 축소 추세
▶ 패션부문에서도 엑세서리와 캐주얼 부문 매출 성장했을 것으로 추정
▶ 식음료 브랜드 및 사업 범위 확장 중. 식음료 사업 매출 비중 커지면서 실적 안정성 높아질 것
▶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큰 쪽은 패션 브랜드 사업이라고 판단
▶ 순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 순수 내수주인 점과 식음료 사업 비중 감안해 목표 밸류에이션 하향
▶ 19년 P/E 7배에 불과해 투자매력 높음
LF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287억8165만원으로 전년 동기 3972억4626만원 대비 7.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7억1410만원으로 전년 동기 307억6973만원 대비 12.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05억228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1억2667만원 대비 14.9% 감소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0.66% 하락한 2만27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F는 2006년 LG상사로부터 분할된 의류업체로 닥스, 헤지스 등의 브랜드 보유(구 LG패션)이다. DB금융투자 박현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F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당사 추정치 부합. 식음료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분기 매출 및 이익 변동성 축소 추세
▶ 패션부문에서도 엑세서리와 캐주얼 부문 매출 성장했을 것으로 추정
▶ 식음료 브랜드 및 사업 범위 확장 중. 식음료 사업 매출 비중 커지면서 실적 안정성 높아질 것
▶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큰 쪽은 패션 브랜드 사업이라고 판단
▶ 순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 순수 내수주인 점과 식음료 사업 비중 감안해 목표 밸류에이션 하향
▶ 19년 P/E 7배에 불과해 투자매력 높음
LF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287억8165만원으로 전년 동기 3972억4626만원 대비 7.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7억1410만원으로 전년 동기 307억6973만원 대비 12.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05억228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1억2667만원 대비 14.9% 감소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0.66% 하락한 2만27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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