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이 중국 베이징에 있는 댜오위타이(钓鱼台) 국빈관 앞에 서 있다. 2018.11.08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8일 14:59
최종수정 : 2018년11월08일 14:59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이 중국 베이징에 있는 댜오위타이(钓鱼台) 국빈관 앞에 서 있다.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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