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도바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캐러밴(caravan, 중남미 이민자 행렬)에 속한 11세 온두라스 소녀 낸시가 5일(현지시간) 멕시코 코르도바에서 멕시코시티로 떠나는 버스를 기다리며 길가에서 짐을 끌어안고 잠들었다. 2018.11.5. |
mj72284@newspim.com
[코르도바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캐러밴(caravan, 중남미 이민자 행렬)에 속한 11세 온두라스 소녀 낸시가 5일(현지시간) 멕시코 코르도바에서 멕시코시티로 떠나는 버스를 기다리며 길가에서 짐을 끌어안고 잠들었다. 2018.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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