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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대표 3연임 시 주총 '특별결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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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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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지주는 27일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을 주주총회 결의로 변경했다.
  • 3연임 시 특별결의로 격상하고 사외이사 후보로 정용건·류정혜를 추천했다.
  • 전략부문을 전략경영총괄로 재편해 그룹 경영관리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융당국 자율 개선 주문에 선제 대응... 주주통제권 강화
신임 사외이사에 정용건, 류정혜 후보 추천...소비자보호, AX 전문가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우리금융지주는 대표이사 선임 방식을 기존 이사회 결의에서 주주총회 결의로 변경하고, 대표이사 3연임의 경우에는 보통결의가 아닌 특별결의로 의결 기준을 격상하기로 했다.

27일 우리금융은 내달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날 이사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최근 지배구조 개선 논의와 CEO 선임 절차의 투명성 제고라는 사회적 요구에 맞춰 금융지주사 중 선제적으로 주주통제장치를 강화한 조치다.

내달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확정되면 앞으로 대표이사 3연임 시에는 일반결의가 아닌 특별결의가 적용된다. 기존 발행주식 총수 4분의 1 이상 출석과 출석 주주 과반 찬성인 일반결의 대신, 발행주식 총수 3분의 1 이상 출석과 출석 주주 3분의 2 이상 찬성을 충족해야 하는 특별결의로 격상되는 것이다.

우리금융은 앞으로도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지배구조 선진화 TF'에서 개선과제가 마련 되는대로 관련 내용도 제도와 규정에 충실히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 우리금융지주] 

또한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인 26일 임추위 회의를 개최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윤인섭 이사는 재선임하고 정용건, 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강행 위원장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사회 내에 금융소비자보호와 인공지능전환(AX) 전문가 합류가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며 "해당 분야 전문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대응역량을 제고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정용건 후보자는 금융소비자보호 단체인 '금융감시센터'대표로 활동하며 금융시장 감시, 불완전판매 방지, 금융취약계층 지원 등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또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 및 연금개혁특위 위원을 역임하며 금융제도 운용 경력을 쌓아오는 등 금융회사 내부통제 및 소비자보호 체계 전반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용건 후보자의 추천으로 이사회의 소비자보호 전문성과 역할을 대폭 강화하고 투명성을 보완함으로써 이사회의 다양성과 독립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정혜 후보자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이자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 AI미래포럼 공동의장으로 활동 중인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다. 네이버, NHN, 카카오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 기업에서 AI·데이터 기반 서비스 추진을 담당한 바 있으며,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과 정책 논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와 전사적 AX 추진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그룹 경쟁력 강화와 생산적 금융 실행에 집중해 주주가치 제고에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달 23일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선임이 확정되면, 우리금융은 과점주주가 추천한 윤인섭, 김춘수, 김영훈, 이강행 등 4명을 비롯해 이영섭, 정용건, 류정혜 등 총 7명으로 사외이사진을 구성하게 된다.

한편 우리금융은 기존 '전략부문'을 '전략경영총괄'로 격상해 재편하고, 산하에 '경영지원부문'을 편제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전략경영총괄'은 계열사 전략방향 제시 및 평가, 거버넌스 관리 등 그룹 및 계열사 경영관리를 총괄하며, 사장급 임원을 배치해 그룹 포트폴리오 확장에 따라 늘어난 CEO의 의사결정 지원과 보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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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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