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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명의 소비 취향, 지난 10년간 중국서 뜨고 진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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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은나래 기자 = 최근 중국은 소득 증대, 생활 수준 향상으로 14억 소비인구에 중산층만 무려 3억 명에 달하는 거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지난 10년간 중국 시장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의 소비 트렌드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해외 의류 브랜드, 패스트푸드, 호텔, 카헤일링 등 각각의 상품 및 서비스 분야별로 중국 소비자들이 선택하고 외면했던 브랜드를 살펴본다.

해외 의류 브랜드 중에는 ZARA, GAP, H&M 등 패스트 패션이 중국 소비시장의 이런 시대 흐름에 변신과 대응을 제대로 못 해 점차 설 자리를 잃고 있다. 반면 유니클로는 세계적 유명 디자이너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유니클로는 꾸준히 자체 브랜드 디자인 개발에도 힘쓴 결과 중국 의류 시장에서 올해 8월 말 기준 동기대비 14.4% 성장하면서 1314억 위안(약 21조 3800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중국 소비자들이 맹목적으로 브랜드 이름만 쫓던 과거와 달리, 상픔과 서비스의 가치를 세밀히 따지기 시작했다며 기업들의 마케팅도 이런 추세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앞으로 중국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과 혁신적 디자인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고, 판매 루트 확대와 공급체인 변화로 생산 코스트를 낮춰야한다는 지적이다. 

패스트푸드 분야는 초스피드 시대를 살아가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쾌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이다. 중국 국내외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바쁜 도시인들에게 맛있고 간편한 식사를 제공하는 전략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데 성공했다. 중국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맥도날드는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었다.

중국 내 외산 및 로컬 커피 체인점도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 2분기 성장률이 1%에 그친 스타벅스는 중국 시장을 돌파구로 삼았다. 9월 현지 O2O 배송 업체와 손잡고 시작한 커피 배달서비스는 스타벅스 중국 영업에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됐다. 토종 커피업체인 루이싱은 창업 초기부터 배달 서비스를 실시, 스타벅스 추격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는 업체들의 ‘파괴적 혁신’이 브랜드 및 마케팅의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때 전세계 휴대폰 시장을 제패했던 노키아는 혁신의 아이콘 애플에게 밀려 중국시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다.

‘파괴적 혁신’은 최근 IT분야뿐만 아니라 호텔 업계에서도 심심치 않게 나타난다. 최근 공유 경제가 중국 소비시장을 강타하면서 공유숙소(에어비앤비)가 대세로 떠올랐고, 독특한 인테리어로 인기를 누렸던 W호텔은 에어비앤비에게 왕좌를 내줬다.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중국인들에게 있어 소비의 관념도 변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가 충분히 충족된 중국 소비자들은 점점 높은 단계의 소비를 추구하기 시작했다. 중국 가전제품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다이슨은 성능뿐 아니라 유럽풍의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중국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쇼트클립 시장에서는 월별 활동 이용자 수 3억 명을 돌파한 더우인이 단연 독주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중국인의 약 1/4이 매월 더우인에 접속, 위챗을 비롯한 기존 SNS 강자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최근 ‘신소매’ 열풍이 불어닥치면서 소비자들은 온오프라인의 모든 쇼핑 채널을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됐다.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무너뜨린 중국의 신선식품 매장 ‘허마셴성(盒馬鮮生)’은 타오바오를 누르고 브랜드 파워 1위의 자리에 올랐다.

경영 위기가 발생했을 때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도 중국 영업에서 성공하는 요체로 꼽힌다. 한때 중국 공유 차량 업계를 장악했던 설립 6년 차의 신생기업 디디추싱(滴滴出行)은 잇단 여성 승객 피살사건으로 한순간에 브랜드 호감도가 최하위로 수직낙하하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중국 소비시장 중 성장세가 빠른 화장품 시장에서는 한국계 브랜드의 부진이 눈에 띈다. 2016년 브랜드 파워 1위였던 이니스프리는 그후 2년 연속 내리막길을 걸으며, 지금은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산하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도 2016년 6위에서 올해는 순위가 크게 뒤로 밀렸다.

현지 유통 전문가들은 사드라는 정치적 요인 외에도 품질보다 마케팅만 중시하는 전략이 더 이상 중국에서 통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반면 SK-2, 시세이도, CPB 등 제품 기능성을 강조한 일본 화장품이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의 대세로 떠올랐다.

한편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는 최근 복고풍을 앞세운 로컬 화장품 브랜드가 소비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설립 87년의 중국 토종 화장품 브랜드 바이췌링(百雀羚)은 2017년 화장품 성분 배합, 포장,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친 대대적 개편을 감행, 연간 매출이 동기대비 30% 증가하며 2년 연속 중국 국산 화장품 브랜드 파워 1위를 차지했다.

 

nalai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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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백 약발' 하루 만에 주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이 20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분 일부를 되돌리며 다시 상승했고, 미 달러화도 장 초반 약세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바이백(환매) 규모를 최소 두 배로 확대하고 추가 확대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시장에서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재무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할 경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국채 대신 달러화 약세로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bp(1bp=0.01%포인트) 상승한 4.698%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bp 오른 5.238%,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8%를 나타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미 재무부는 전날 10~30년 만기 장기 국채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장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자 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 발표 직후 10년물과 20년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글로벌 국채 매도세도 진정됐다. 그러나 하루 만에 국채 수익률이 다시 상승하면서 재무부 조치의 효과가 지속될지를 둘러싼 의문이 커졌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가 당초 발표한 40억달러보다 더 커질 수 있다며 추가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국채 수익률이 기초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미국 금리·모기지 거래 책임자인 마이클 로리지오는 베선트 장관의 발언보다는 국제유가 상승이 이날 국채 수익률 반등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면 연준이 더욱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를 상대로 "경제 전쟁(economic warfare)"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것도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시작한 이란과의 전쟁으로 원유 공급망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를 다시 밀어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물가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높아졌다. 미국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날 2.289%에서 2.338%로 상승했다. 10년물 TIPS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345%를 기록해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연평균 약 2.3%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실시된 90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TIPS 입찰에서는 응찰률이 2.8배를 기록해 최근 추세와 비슷한 수준의 수요가 확인됐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건을 소폭 웃돌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외환시장에서도 재무부의 바이백 정책을 둘러싼 평가가 이어졌다. 전날 바이백 확대 발표 직후 급락했던 달러화는 이날 장 초반 하락분을 만회하고 소폭 상승했다. 엔화와 유로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상승한 98.89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0.01% 하락한 1.1676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한때 1.171달러까지 올라 5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는 달러 대비 0.6% 하락한 달러당 159.12엔을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한국 시간 21일 오전 7시 기준 전장 대비 6.92% 하락한 1394.80원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재무부가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을 억제할 경우 미국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달러화 약세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기금리가 재정적자 확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면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시장의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시장에서 이른바 '통화가치 희석 거래(debasement trade)'로 불린다. 정부 부채 확대와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해 투자자들이 금이나 비트코인 등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이동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CIBC 캐피털마켓의 세라 잉 외환전략 책임자는 "이는 베선트 장관이 시장을 시험하고 시장이 이에 맞서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발표가 더 나올 수 있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시장이 이를 그다지 신뢰하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 내부의 우려가 한층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정책위원들이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었으며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인 2%를 향해 둔화하지 않을 경우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금리선물 시장은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35% 반영하고 있으며, 12월까지 한 차례 이상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67%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달 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에서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단서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5% 상승한 7만2524.54달러까지 오르며 6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정적자 확대와 통화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 가치저장 수단에 대한 수요가 다시 부각됐다. koinwon@newspim.com 2026-08-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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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상폐' 중견기업들 비상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동전주 퇴출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중견기업 오너들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는 물론 유상증자와 주식병합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주가 부양과 상장 유지에 나서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식병합 등 단순한 주당 가격 인상만으로는 상장폐지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결국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시가총액 확대가 뒤따르지 않으면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상폐 위기 몰린 중견기업, 주식병합·자사주 매입으로 전방위 방어 21일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의 상장 유지 요건 강화로 퇴출 위기에 몰린 중견기업들이 주식병합과 주주환원 등 주가 방어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가격 인상이라는 임시방편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실적 개선과 시가총액 증대가 수반되지 않으면 상장폐지를 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이석훈 기자]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가장 빠르게 꺼내 든 카드는 주식병합이다. 여러 주식을 하나로 합치면 기업가치나 시가총액 변동 없이 주당 가격을 병합 비율만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에 관리종목 지정 대상이 된 36개 종목 가운데 15개는 주식병합을 예고했다. 한화투자증권에 의하면 상장폐지 개혁안이 발표된 지난 2월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추진된 액면병합은 276건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배 급증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액면가 500원, 주가 300원인 기업이 액면가를 2000원으로 병합하면 주가가 1200원이 되면서 동전주 요건을 피할 수 있다"며 "정부가 상장폐지 개혁 방안에 동전주 요건을 신설하면서, 이를 피하고자 많은 기업들이 주식병합을 단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증자도 주요 수단으로 꼽힌다. 당초 2027년 200억원, 2028년 300억원으로 상향 예정이던 코스닥 시총 기준은 제도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200억원,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가용 시점이 조기 적용됐다. 플레이그램처럼 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달한 자금이 실제 사업 성과와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상장 유지의 관건이다. 주주환원 확대 역시 오너들이 선택하는 주요 방어 수단이다. 티쓰리는 오너 일가 주도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제시하며 자본 효율성 제고를 공식화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는 주주 가치를 높여 시장의 저평가 인식을 해소하는 데 유용한 카드가 된다. 특히 지배주주가 승계 과정까지 고려해 특정 시기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집중할 경우, 주가 방어와 지배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노린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 중견기업 관계자는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주식병합이나 증자, 자사주 매입 등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동원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 "주식병합만으론 상폐 못 면해"…체질 개선·실질 대책 시급 문제는 이러한 조치가 실질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주식병합은 기업가치를 바꾸지 못하고, 증자는 지분 희석과 재무 부담을 키울 수 있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 역시 이익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회성 부양책에 그친다는 한계가 뚜렷하다. 이에 업계에서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장부상 자본만 늘리는 조치는 임시방편에 불과한 만큼, 비용 절감과 사업 재편 등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식병합을 실시하더라도 시가총액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상장폐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더구나 정부가 일시적 주가 부양을 통해 상폐를 회피할 수 없도록 세부 적용 기준과 시장 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도 "주식 병합만으로는 상폐를 면하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대주주의 출자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식 가치를 올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8-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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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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