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유미 기자 = 삼성전자는 내년 중반에 추가적인 주주환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19년 중반이 되면 올해부터 2020년까지의 3개년 주주환원 계획을 점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현재 우리가 9.6%를 배당하기로 한 것 외에 추가 주주환원 검토가 그 시점되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hu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31일 11:21
최종수정 : 2018년10월31일 11:21
[서울=뉴스핌] 황유미 기자 = 삼성전자는 내년 중반에 추가적인 주주환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19년 중반이 되면 올해부터 2020년까지의 3개년 주주환원 계획을 점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현재 우리가 9.6%를 배당하기로 한 것 외에 추가 주주환원 검토가 그 시점되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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