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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WSJ "국제에너지기구, 역대급 전략비축유 방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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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이란 전쟁으로 원유공급 차질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사상 최대 규모의 전략비축유 방출을 제안했다고 현지시간 1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관계자들은 이번 방출 규모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IEA 회원국들이 두 차례에 걸쳐 시장에 투입한 1억8200만 배럴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IEA의 제안은 이날(10일) 열린 32개 회원국 에너지 당국자들의 긴급회의에서 논의됐다.

회원국들은 11일 이 제안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단 한 나라라도 이의를 제기하면 채택이 지연될 수 있다. 반대하는 회원국이 없으면 시행된다.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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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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