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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방예산 美의 27% 불과하지만 군사력 빠르게 접근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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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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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 11일 올해 국방예산을 1조9100억 위안으로 7% 증액했다.
  • 미국 국방예산의 27% 수준이지만 실제비는 1.5~2배로 추산된다.
  • 해군력에서 미국 추월하며 2030년 서태평양 우월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올해 국방 예산은 전년 대비 7% 증액된 1조 9100억 위안으로 책정됐다. 이는 약 2770억 달러에 해당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서명한 올해 미국의 국방예산은 1조 달러다. 중국의 국방예산은 미국의 27%에 불과하다. 하지만 중국의 국방력은 미국이 경계할 정도로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중국의 국방예산은 전 세계적인 논쟁거리 중 하나였다. 실제 중국의 국방비는 공개된 예산액의 2배로 추산되기도 한다. 미국 국방부는 2024년 중국의 실제 국방비가 예산액의 1.5~2배라고 추정하기도 했다.

중국의 군사기술 연구개발의 일부는 과학기술 예산으로 편성된다. 또한 방위산업 지원 예산은 일부 산업정책 예산으로 분류된다. 이와 함께 무장경찰 운영 예산은 공안부(경찰) 예산으로 편성된다. 

이를 감안하더라도 중국의 국방비는 미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한다. 우선, 미국에 비해 중국 군인의 급여는 훨씬 낮은 수준이며, 복지와 연금액 역시 미국에 비하면 적은 액수에 불과하다.

중국은 미국에 비해 무기 생산 비용도 낮다. 중국의 군수기업들은 대부분 국영기업이며, 중국은 제조 강국인 만큼 가성비 높은 방산업을 갖추고 있다.

미국은 전 세계에 군사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해외 기지를 운영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이유로 중국의 국방비는 미국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제조 강국의 이점을 바탕으로 국방력을 부단히 높여 가고 있다. 특히 해군 전력에서는 미국을 양적으로 앞질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24년 미국 국방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전투함 수는 370척 이상으로, 미국의 296척을 앞질렀다. 전문가들은 2030년이면 서태평양에서 중국의 해군력이 미국에 우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영국의 국제 전략 문제 연구소(IIS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중국이 핵추진 잠수함 10척을 건조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미국은 7척을 생산했다. 핵잠수함 생산 수량과 규모에서 중국이 미국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한편 장샤오강(張曉剛) 중국 인민해방군 전국인민대표 대표단 대변인은 10일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 국방비의 용처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국방예산은 ▲ 군 현대화를 위한 기계화 정보화 지능화의 융합 발전 ▲ 연합 전투 시스템 확립과 첨단 전투력 건설 ▲ 첨단 무기 및 장비 발전과 국방 과학 기술 혁신 ▲ 인적 자원 정책과 제도 최적화 등 크게 4가지 분야에 사용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중국 인민해방군 자료사진 [사진=중국신문사]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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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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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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