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31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만7000원 대비 5% 낮은 수준이다.
스카이라이프는 국내 최대 디지털 유료방송 플랫폼 사업자다. 현대차증권 황성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스카이라이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 가입자 정체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방송 서비스 매출이 다시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며, 기타 상품매출원가 및 마케팅비의 증가와 방송발전기금의 반영(87억원) 등으로 마진율이 하락
▶ Top-Line의 성장이 필요한 시점인 것으로 판단. 위성전용 상품의 ARPU는 UHD 가입자의 증가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OTS 상품의 ARPU 정체 및 가입자 감소로 방송 서비스 매출의 성장세가 제한적인 상황
스카이라이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748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64억5300만원 대비 0.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4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4억6600만원 대비 22.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1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0억8800만원 대비 26.2%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7.00% 하락한 1만19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스카이라이프는 국내 최대 디지털 유료방송 플랫폼 사업자다. 현대차증권 황성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스카이라이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 가입자 정체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방송 서비스 매출이 다시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며, 기타 상품매출원가 및 마케팅비의 증가와 방송발전기금의 반영(87억원) 등으로 마진율이 하락
▶ Top-Line의 성장이 필요한 시점인 것으로 판단. 위성전용 상품의 ARPU는 UHD 가입자의 증가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OTS 상품의 ARPU 정체 및 가입자 감소로 방송 서비스 매출의 성장세가 제한적인 상황
스카이라이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748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64억5300만원 대비 0.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4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4억6600만원 대비 22.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1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0억8800만원 대비 26.2%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7.00% 하락한 1만19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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