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JBJ의 멤버 켄타, 상균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JBJ95 데뷔 앨범 'HO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홈(HOME)'은 헤어진 연인에게 "네가 있어야 할 곡은 우리 둘만의 '홈'이야. 다시 돌아와줘"라고 말하는 '컨템포러리 팝(Contemporary Pop)' 장르의 곡이다. 2018.10.30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JBJ의 멤버 켄타, 상균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JBJ95 데뷔 앨범 'HO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홈(HOME)'은 헤어진 연인에게 "네가 있어야 할 곡은 우리 둘만의 '홈'이야. 다시 돌아와줘"라고 말하는 '컨템포러리 팝(Contemporary Pop)' 장르의 곡이다. 2018.10.3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