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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지방은행 60대 이상 차주, DSR 평균 214%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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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 시중은행 DSR 평균 111%...지방은행 214%
제윤경 의원 "자산 담보가치 높아도 고DSR 면밀히 관리해야"

[서울=뉴스핌] 류태준 수습기자 = 지방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60대 이상은 평균적으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00%를 훌쩍 넘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해당 60대 차주 다섯명 중 한 명은 연간 총부채 원리금 상환액이 연간 소득의 3배를 넘는다. 집값 하락과 금리 인상에 대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자료 = 제윤경 의원실 ]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제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은행권 6월 신규대출 대상 DSR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방은행 40대 이상 차주들의 DSR이 전부 100%가 넘고, 60대 이상 차주의 경우 평균 DSR이 214%에 달한다.

시중은행의 연령별 DSR을 보면 20대 평균 DSR은 35%다. 30대 41%, 40대 46%, 50대 55%로 점점 증가한다. 60대 이상에서는 111%로 급증하면서 DSR 100%를 훌쩍 넘는다. 특히 DSR 300%를 초과하는 초고위험 DSR군도 60대 이상에서는 8.9%나 된다.

정부가 고DSR로 구분한 DSR 70% 이상 대출자는 20대 채무자의 20.7%, 30대 16.7%, 40대 16.7%, 50대 20.5%, 60대 36.7%가 해당된다.

지방은행의 경우 문제가 더 심각해 40대 이상은 평균 DSR이 100%를 넘고, 60대 이상은 DSR 평균이 200%를 넘는다. 20대 평균 DSR은 72%, 30대 81%지만 40대는 급격히 오른 112%, 50대 133%, 60대 214%다. 60대 이상 차주에서는 차주 5명 중 1명이 DSR이 300%를 초과했다.

DSR 70% 이상 대출자는 20대 채무자의 28.7%, 30대 31.4%, 40대 38.8%, 50대 42.7%, 60대 56.9%다.

자료를 분석한 제윤경 의원은 "금융당국이 내놓은 DSR 도입방안은 업권별로 고DSR 군을 제한하는 일률적이고 단순한 규제"라며, "주택 등 자산이 있어도 향후 집값 하락 및 금리인상 등을 고려하면 고령층의 고DSR을 문제가 없다고 일관할 것이 아니라 면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kingj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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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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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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