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나카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일본 히타치나카의 히타치나카 해변 공원에 분홍바늘꽃(코키아)가 가득 피었다.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열리는 코키아 축제는 최근 한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핑크뮬리 못지 않은 풍경을 선보였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23일 09:50
최종수정 : 2018년10월23일 13:46
[일본 히타치나카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일본 히타치나카의 히타치나카 해변 공원에 분홍바늘꽃(코키아)가 가득 피었다.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열리는 코키아 축제는 최근 한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핑크뮬리 못지 않은 풍경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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