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트와이스, K팝 걸그룹 최초 일본 돔투어 확정…내년 도쿄·오사카 무대 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트와이스가 2019년 일본서 도쿄돔을 포함해 K팝 걸그룹 사상 최초로 돔투어에 나선다.

일본 첫 아레나 투어 'TWICE 1st ARENA TOUR 2018 “BDZ”'로 현지팬들과 만나고 있는 트와이스는 17일 2019년 첫 돔투어 계획을 알렸다. 이들은 아레나 투어를 마무리하는 무대인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 스포츠 프라자 메인 아레나 공연 막바지 게릴라 영상을 통해 이 사실을 공지했다.

트와이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들은 내년 도쿄돔에서 이틀, 나고야돔과 오사카 교세라돔서 각각 하루씩 돔투어에 나선다. 세부 일정은 오는 12월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아직 상세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2015년 10월20일 국내 데뷔 후 지난 2017년 6월 28일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를 통해 일본에 진출한 트와이스는 이번 돔투어로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돔투어'라는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전망이다.

트와이스는 '#TWICE' 발매 후인 지난해 7월2일 도쿄체육관에서 2회에 걸쳐 총 1만5000여 팬이 운집한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일본에서의 대성공을 예고했다. 이어 1월과 2월에 걸쳐 일본 6개 도시 8회의 쇼케이스 투어, 지난달 29일 치바를 시작으로 17일 도쿄까지 4개 도시, 8회에 걸친 첫 아레나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팬들과 소통했다. 투어 티켓은 오픈과 함께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트와이스는 아레나 투어를 마무리짓는 17일 공연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50만장 판매고를 돌파한 싱글 3집 ‘웨이크 미 업(Wake Me Up)’을 시작으로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캔디 팝(Candy Pop)' 등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BDZ' 및 수록곡들을 레퍼토리로 선사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특히 'BDZ' 공연에서는 관객들이 노래와 안무를 따라 하며 무대위 트와이스와 하나가 됐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BDZ'는 '불도저'의 약자로 '눈앞의 큰 벽도 '불도저'처럼 부숴 나가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실제 공연에서도 트와이스와 관객이 'BDZ'로 하나가 되는 '화합'의 무대가 펼쳐졌다.

트와이스는 "첫 아레나 투어로 이렇게 많은 원스분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저희를 보기 위해 와 주신 원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팬들에게 더 좋은 무대로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12일 발표한 일본 첫 정규앨범 'BDZ'로 현지 데뷔 후 최초로 오리콘 월간앨범차트 정상에 섰으며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5연속 플래티넘' 인증에 성공했다. 오는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서 데뷔 3주년 기념 공식 팬미팅 ‘ONCE HALLOWEEN’을 열고 팬들과 만나는 트와이스는 다음달 5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 가요계에 컴백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