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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에 '철없는' 가을 벚꽃…태풍 영향으로 이상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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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일본 곳곳에서 봄을 상징하는 벚꽃이 가을에 개화했다고 1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벚꽃은 일반적으로 4~5월 사이에 약 2주간 핀다.

일본 북부 도시 센다이에 때 아닌 벚꽃이 피었다. 2018.10.16.[사진=로이터 뉴스핌]

일본 남쪽 규슈부터 북쪽 홋카이도까지 354그루 이상의 벚나무가 개화했다.

일본 화훼협회 소속 토루 코야마는 "매년 벚꽃이 일찍 개화한다는 보도가 나오지만, 특정 지역에만 해당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는 일본 전역에서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벚나무의 잎이 보통 꽃봉오리가 자라는 것을 막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나뭇잎이 떨어졌고, 태풍이 지난 뒤 30도 이상의 따뜻한 기온이 유지되면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개화한 꽃봉오리들은 내년에 다시 피지 않겠지만, 개화한 벚나무의 수가 많지는 않아 내년 봄 벚꽃 시즌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지난 9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벚꽃과 목련이 개화해 화제가 됐다.

yjchoi753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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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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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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