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의당 “채용비리 국정조사, 강원랜드 포함해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 22일 입장 브리핑서 밝혀
"채용비리 성역도 없고 관용도 없을 것"
"500명 넘는 직원 부정 채용한 강원랜드 사건도 국정조사 필요"
"채용 비리문제 민주노총도 적극 협조해야"

[서울=뉴스핌] 한솔 수습기자 = 정의당은 야3당의 ‘공기업 채용비리 국정조사’ 요구와 관련,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서울교통공사 국정조사 요구 관련 입장 브리핑에서 “노조든 경영진이든 이 문제와 관련된 의혹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날 강원랜드 사건을 국정조사에 포함할 계획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정의당은 채용비리와 관련, 노조든 경영진이든 성역도 없고 예외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며 “관용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권 의원의 영장실질심사는 검찰이 지난 5월 19일 업무방해, 제3자 뇌물수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지 45일 만이다. 2018.07.04 leehs@newspim.com

이에 더해 정 대변인은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의 이중성을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한국당은 강원랜드 국정조사에는 반대하고 지금은 목청을 높이고 있다”며 “일관성이 결여됐다. (정의당은)국정조사하는 김에 함께 하자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전 정부에서 발생한 채용비리 건까지 모두 조사하겠다는 입장도 내비쳤다.

정 대변인은 국정조사 기간을 이전 정부까지 포함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특히 서울교통공사 같은 경우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계기가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망”이라며 “그 부분의 최고결정자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인 만큼 기왕 (국정조사를)할 거면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변인은 이어 “강원랜드 사건은 500명이 넘는 직원을 부정 채용했다는 게 이미 확인된 사실”이라며 “자유한국당 전·현직 의원 7명의 이름이 오르내려 반드시 국정조사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정 대변인은 민주노총의 협조를 촉구했다. 그는 “채용 비리 문제는 노조든 경영진이든 성역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젊은 청년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일인 만큼 노조도 당당하게 나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so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