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항구도시 카르카손으로 유명한 남프랑스 오드(Aude) 지방에서 한밤중 몇 개월 분량의 폭우가 단 몇 시간 만에 쏟아져 갑작스런 홍수로 도로가 침수돼 구조대원들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한밤중에 발생한 돌발 홍수로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었다. 2018.10.15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5일 21:27
최종수정 : 2018년10월15일 21:27
[오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항구도시 카르카손으로 유명한 남프랑스 오드(Aude) 지방에서 한밤중 몇 개월 분량의 폭우가 단 몇 시간 만에 쏟아져 갑작스런 홍수로 도로가 침수돼 구조대원들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한밤중에 발생한 돌발 홍수로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었다. 201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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