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10일 대한유화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8만원 대비 28% 낮은 수준이다.
대한유화는 플라스틱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 및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전문 업체다. 유안타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유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3분기 예상 영업이익 958억원
▶ 2018년 하반기 ~ 2019년, 에틸렌 하락 사이클 진입, 목표주가 20만원으로 하향
대한유화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528억263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8억3527만원 대비 19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82억6039만원으로 전년 동기 -115억6995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37억853만원으로 전년 동기 -50억215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0.28% 하락한 17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한유화는 플라스틱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 및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전문 업체다. 유안타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유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3분기 예상 영업이익 958억원
▶ 2018년 하반기 ~ 2019년, 에틸렌 하락 사이클 진입, 목표주가 20만원으로 하향
대한유화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528억263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8억3527만원 대비 19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82억6039만원으로 전년 동기 -115억6995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37억853만원으로 전년 동기 -50억215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0.28% 하락한 17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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