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5일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KB금융은 국민은행 등 국내 11개 계열사를 거느린 대형 금융지주사다. SK증권 김도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KB금융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지배주주 순이익 9,495억원 (+6% YoY)으로 컨센서스 1% 상회 전망
▶ 비경상적 요인은 모뉴엘 관련 소송으로부터의 충당금 환입 300억원 수준임. 동사의 기업대출은 당분기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예대율 규제 변경에 대한 대비책일 뿐 아니라 RWA 증가를 견딜 수 있는 자본력이 있기에 가능한 선택임
▶ 또한 우량한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배당성향 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하며 (성향 23.4% 시 기대 DY 3.7%), 자사주 매입도 옵셔널한 이슈라는 점에서 충분한 주가 상승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
지난 4일 주가는 전일대비 2.94% 상승한 5만6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KB금융은 국민은행 등 국내 11개 계열사를 거느린 대형 금융지주사다. SK증권 김도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KB금융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지배주주 순이익 9,495억원 (+6% YoY)으로 컨센서스 1% 상회 전망
▶ 비경상적 요인은 모뉴엘 관련 소송으로부터의 충당금 환입 300억원 수준임. 동사의 기업대출은 당분기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예대율 규제 변경에 대한 대비책일 뿐 아니라 RWA 증가를 견딜 수 있는 자본력이 있기에 가능한 선택임
▶ 또한 우량한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배당성향 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하며 (성향 23.4% 시 기대 DY 3.7%), 자사주 매입도 옵셔널한 이슈라는 점에서 충분한 주가 상승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
지난 4일 주가는 전일대비 2.94% 상승한 5만61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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