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타스, 텍사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부모를 따라 멕시코를 통해 미국 텍사스로 불법 입국한 5살 엘살바도르 소녀 발렌티나가 지친 듯 엄마에게 안겨 있다. 2018.10.03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4일 20:05
최종수정 : 2018년10월04일 20:18
[페니타스, 텍사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부모를 따라 멕시코를 통해 미국 텍사스로 불법 입국한 5살 엘살바도르 소녀 발렌티나가 지친 듯 엄마에게 안겨 있다. 2018.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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