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뉴스핌] 평양공동영상취재단 = 20일 삼지연 초대소에서는 백두산 트레킹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의 마지막 오찬이 있었다. 남북정상 내외는 정상회담 일정의 마지막 건배를 나누며 담소를 나눴다. 삼지연 초대소 오찬은 평양남북정상회담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찬을 마치고 문 대통령은 삼지연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0일 23:48
최종수정 : 2018년09월20일 23:48
[삼지연=뉴스핌] 평양공동영상취재단 = 20일 삼지연 초대소에서는 백두산 트레킹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의 마지막 오찬이 있었다. 남북정상 내외는 정상회담 일정의 마지막 건배를 나누며 담소를 나눴다. 삼지연 초대소 오찬은 평양남북정상회담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찬을 마치고 문 대통령은 삼지연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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