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18일 에스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에스엘은 자동차 전조등를 주력으로 하는 부품업체. 현대기아차, GM에 납품이다. 삼성증권 임은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에스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동사의 8월YTD신규수주는 6,875억원으로 연간목표 7,892억원의 86%달성. 8월에 Geely 헤드램프와 기아차의 전기차램프 수주 1,000억원이 주요 내용으로 8월YTD로 램프비중 84.5%로 사상최대 비중
▶ 동사의 신규수주는 2016년부터 8천억원으로 급증하였으며, GM과 Geely의 비중이 확대됨. 2년이 지나면서 2Q18부터 차별화된 매출성장세로 반영되기 시작. 3Q18에는 현대차 싼타페 투입을 시작으로 미국매출 회복 예상
▶ LED램프의 대충 차 확산 및 전기차 수요고성장으로 동사의 LED램프 매출비중은 2017년 2.4% →2019년 12.7%로 급성장. 차별화된 성장스토리에 관심이 필요한 시기
에스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987억9536만원으로 전년 동기 3720억6337만원 대비 7.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0억3972만원으로 전년 동기 164억1479만원 대비 26.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9억3524만원으로 전년 동기 356억8783만원 대비 55.3% 감소했다.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0.75% 상승한 2만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에스엘은 자동차 전조등를 주력으로 하는 부품업체. 현대기아차, GM에 납품이다. 삼성증권 임은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에스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동사의 8월YTD신규수주는 6,875억원으로 연간목표 7,892억원의 86%달성. 8월에 Geely 헤드램프와 기아차의 전기차램프 수주 1,000억원이 주요 내용으로 8월YTD로 램프비중 84.5%로 사상최대 비중
▶ 동사의 신규수주는 2016년부터 8천억원으로 급증하였으며, GM과 Geely의 비중이 확대됨. 2년이 지나면서 2Q18부터 차별화된 매출성장세로 반영되기 시작. 3Q18에는 현대차 싼타페 투입을 시작으로 미국매출 회복 예상
▶ LED램프의 대충 차 확산 및 전기차 수요고성장으로 동사의 LED램프 매출비중은 2017년 2.4% →2019년 12.7%로 급성장. 차별화된 성장스토리에 관심이 필요한 시기
에스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987억9536만원으로 전년 동기 3720억6337만원 대비 7.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0억3972만원으로 전년 동기 164억1479만원 대비 26.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9억3524만원으로 전년 동기 356억8783만원 대비 55.3% 감소했다.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0.75% 상승한 2만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