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멕시코 관광청이 18일 밀레니엄 힐튼에서 2018 멕시코의 날:멕시코의 보석 사카테카스의 만남을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루스 마리아 마르티네스 로하스 멕시코관광청 한국지사장을 비롯해 브루노 피게로아 피셔 주한 멕시코 대사, 멀리 멕시코 사카테카스를 알리러 온 페데리코 아레야노 엘리아스 사카테카스 관광홍보국 부국장과 여행업계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멕시코 여행의 전반적인 내용은 물론 사카테카스에 대한 소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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