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16년 대선 캠프에서 선대본부장을 맡았던 폴 매너포트의 변호인 케빈 다우닝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기자들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매터포트는 2건의 범죄 사실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로버트 뮬러 특별 검사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2018.9.14. |
mj7228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5일 01:46
최종수정 : 2018년09월15일 01:46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16년 대선 캠프에서 선대본부장을 맡았던 폴 매너포트의 변호인 케빈 다우닝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기자들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매터포트는 2건의 범죄 사실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로버트 뮬러 특별 검사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2018.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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