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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일제강제동원피해자 유족총연합회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지사 앞에서 열린 동원 피해자 피해 자료 발급 정상화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09.13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3일 14:27
최종수정 : 2018년09월13일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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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일제강제동원피해자 유족총연합회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지사 앞에서 열린 동원 피해자 피해 자료 발급 정상화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09.13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