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MB시절 경찰의 댓글공작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12일 오전 9시 2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 2차 출석했다.
경찰청 인권침해 진상조사위원회의 경찰 사과 촉구에 대해 “진상조사위 발표를 믿지 않는다. 사실을 왜곡하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justi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2일 13:34
최종수정 : 2018년09월12일 13:34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MB시절 경찰의 댓글공작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12일 오전 9시 2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 2차 출석했다.
경찰청 인권침해 진상조사위원회의 경찰 사과 촉구에 대해 “진상조사위 발표를 믿지 않는다. 사실을 왜곡하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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