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로힝야족 학살사건 취재 중 ‘공직 비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로이터 통신 기자 초 소이우(28)에게 미얀마 법원이 8년형을 선고하자 아내와 딸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09.03.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3일 19:29
최종수정 : 2018년09월03일 19:31
[양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로힝야족 학살사건 취재 중 ‘공직 비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로이터 통신 기자 초 소이우(28)에게 미얀마 법원이 8년형을 선고하자 아내와 딸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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