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신성이엔지는 188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시설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신성이엔지 측은 "인허가 지연에 따른 사업 기간 장기화와 이에 따른 발주처 계약해지 통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31일 18:10
최종수정 : 2018년08월31일 18:10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신성이엔지는 188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시설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신성이엔지 측은 "인허가 지연에 따른 사업 기간 장기화와 이에 따른 발주처 계약해지 통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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