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m를 4분19초672에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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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9일(현지시각)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개인추발 예선에서 한국 박상훈(25·한국국토정보공사)이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박상훈은 4km를 4분19초672 만에 완주해 1위를 차지했다. 그는 4분26초503을 기록해 예선 2위를 차지한 일본 치카타니 료 선수와 금메달 경쟁을 벌이게 된다. 예선 당시 박상훈 선수가 달리는 모습이다.
shinyoor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