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텔레콤이 18일 AX·CX 성과 기록 캠페인 ‘굿 체인지’를 9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 캠페인은 전문가 ‘인사이트’, 현장 ‘메이커스’, 고객 참여 이벤트 등 세 축으로 AI 전환과 고객 가치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 SK텔레콤은 AI를 생활 밀착 도구로 알리고 변화 과정을 공유해 브랜드 공감대와 고객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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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텔레콤이 인공지능 전환(AX)과 고객 가치 혁신(CX) 성과를 현장 중심으로 기록하는 장기 캠페인 '굿 체인지(Good Change)'를 본격 추진한다. 실제 업무 혁신과 고객 신뢰 회복 과정을 공개하며 인공지능(AI) 기업 전환 전략을 구체화하겠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은 오는 9월까지 SKT 뉴스룸을 중심으로 '굿 체인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6개월 기념 타운홀 미팅에서 강조한 'AX를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과 'CX를 통한 고객 신뢰 회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보여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외부 전문가 시각을 담은 '인사이트(Insight)', 현장 구성원 중심의 '메이커스(Makers)',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 세 가지 축이다. 회사는 AI 전환과 고객 가치 혁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다양한 시선에서 소개할 계획이다.
'인사이트' 시리즈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고객신뢰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한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미디어랩의 패티 메이스 교수는 최근 SK텔레콤 뉴스룸 인터뷰에서 SK텔레콤의 독자 AI 모델 전략에 대해 "특정 국가 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매우 영리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고객신뢰위원회 신종원 위원도 기고문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메이커스' 시리즈에서는 AI와 고객 혁신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구성원들의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SK텔레콤은 '1인 1 AI 에이전트' 전략 아래 구성원들이 직접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에이닷 비즈, 폴라리스, 플레이그라운드 등 AI 플랫폼 기반 업무 혁신 사례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과정에 참여한 연구개발 인턴들의 경험 등도 공개한다.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고객이 직접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와 이용 경험을 제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업무·육아·학습·취미 등 일상 속 AI 활용 사례 공모전도 추진한다. 우수 사례는 향후 뉴스룸 콘텐츠로 제작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AI를 어려운 기술이 아닌 생활 속 친숙한 도구로 전달하고, 고객·구성원·사회와 AX·CX 변화 과정을 지속 공유해 브랜드 공감대와 고객 신뢰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굿 체인지는 완성된 결과보다 변화의 과정 자체에 주목하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 혁신과 AI 전환의 다양한 순간들을 지속 기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