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광복회, 108주년 경술국치일 추념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광복회는 지난 2011년부터 일제에 주권을 빼앗긴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고 잊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로 매년 전국 규모의 국치일 상기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18.08.29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9일 12:27
최종수정 : 2018년08월29일 12:27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광복회, 108주년 경술국치일 추념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광복회는 지난 2011년부터 일제에 주권을 빼앗긴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고 잊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로 매년 전국 규모의 국치일 상기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18.08.29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