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처' 외 '인공지능 가전' 등 선보여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LG전자가 오는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국제가전전시회(IFA)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 전시장 입구에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를 알리는 깃발 광고를 대거 설치했다.
LG전자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전자 전시회 'IFA 2018'이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입구에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알리는 깃발 광고를 대거 설치했다. [사진=LG전자] |
올해 IFA에서 LG전자는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프리미엄 빌트인(매립형) 가전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비롯한 인공지능 가전과 올레드(OLED)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 다양한 혁신 제품과 인공지능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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