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옹하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는 9월 24일 중국의 '추석' 명절 '종치우지에(中秋节, 중추절)'를 앞두고 중국 하이난성 치옹하이(琼海)시에 있는 한 작업장에서는 '유에빙(月饼, 월병)' 만들기에 한창이다. 2018.08.25. |
wonjc6@newspim.com
[치옹하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는 9월 24일 중국의 '추석' 명절 '종치우지에(中秋节, 중추절)'를 앞두고 중국 하이난성 치옹하이(琼海)시에 있는 한 작업장에서는 '유에빙(月饼, 월병)' 만들기에 한창이다. 20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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