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그래픽

속보

더보기

허마셴성 스타벅스 지수로 보는 중국 비즈니스 도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 상하이, 도시 비즈니스 매력 부각
상하이, 허마셴성 스타벅스 지수 최상위권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22일 오후 5시46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베이징과 상하이가 중국을 대표하는 신(新) 비즈니스 도시로 꼽혔다. 특히 이들 대도시는 신유통 등 중국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도입된 허마셴성(盒馬鮮生) 지수, 야둬(亚朵) 지수 등에서 기타 대도시를 압도해 눈길을 끈다.

◆ 베이징 상하이 신유통 거점 도시, 비즈니스 역량 압도적

최근 중국 취안롄 부동산 상회 상업 연구회(全聯房地產商會商業地產研究會)와 부동산 서비스업체 루이이더(睿意德)는 ‘2018년 중국 신(新)비즈니스 도시 연구 보고’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도시 비즈니스 혁신, △비즈니스 인프라, △신 소비층, △신 비즈니스 자원 측면에서 중국 1~4선 도시를 대상으로 경쟁력을 분석해 순위를 선정했다.

상위 10대 1, 2선 도시에는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선전(深圳), 청두(成都), 항저우(杭州), 충칭(重慶), 광저우(廣州), 쑤저우(蘇州), 우한(武漢), 난징(南京)이 포함됐다.

상위 10대 3, 4선 도시는 우후(蕪湖), 양저우(揚州), 주하이(珠海), 후허하오터(呼和浩特), 하이커우(海口), 옌청(鹽城), 후저우(湖州), 구이린(桂林), 뤄양(洛陽), 취저우(衢州)다.

중국 대표 대도시 베이징과 상하이는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기타 도시를 압도했다.

베이징은 도시 비즈니스 역량과 잠재력이 높게 평가됐다. 도시 비즈니스 혁신, 신 소비층, 신 비즈니스 자원에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상하이는 비즈니스 인프라, 신 비즈니스 자원이 잘 갖춰진 것으로 평가됐다.

중국 유력 매체 제몐(界面)은 업계 전문가 인터뷰를 인용, “베이징과 상하이는 단순 도시 규모나 인프라 조건이 좋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 마인드가 개방적이다”며 “중국 신유통 브랜드 허마셴성(盒馬鮮生), 징둥(京東)7 Fresh가 가장 먼저 시장 진출을 선포한 곳도 바로 이들 대도시”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최근에는 대형 업체가 '마트 플러스(+) 요식업' 등 유통 융합 모델을 내세워 도시 내 신유통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며 “경쟁이 고조될수록 이들 대도시의 혁신성은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2017년 베이징과 상하이의 신유통 관련 점포 증가율은 280%에 육박한다.

◆ 상하이 ‘허마셴성’ ‘스타벅스’ 지수 1위, 비즈니스 매력 부각

이번 조사는 △허마셴성(盒馬鮮生), △스타벅스, △야둬(亚朵) 혁신 3대 지표를 활용해 눈길을 끈다.

허마셴성 지수는 도시의 비즈니스 혁신력을 반영하며 스타벅스 지수는 도시 비즈니스 활력 수준을 나타낸다. 야둬 지수는 도시의 유행 민감 정도 및 문화 수준을 반영한다.

상하이와 베이징은 허마셴성, 스타벅스 지수에서 모두 1,2위를 기록했다. 2017년 기준 두 지역 허마셴성 점포 비중은 전국 51.9%에 달하며 스타벅스 매장 비중은 약 30%다. 그 외 상하이는 야둬 지수에서도 1위에 올라 중국 첨단 도시로서 비즈니스 매력을 나타냈다.

**용어 설명

허마셴성(盒馬鮮生): 2015년 설립한 중국 신선식품 전문 서비스 스타트업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물류의 융합 모델을 내세우고 있음.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중국 신유통의 상징적 브랜드로 꼽힘.

야둬(): 자연, 안락함 등을 컨셉으로 내세운 중국 대표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 

 

mshwangs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