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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프레임', '매그넘'의 세계적 작품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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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FA서 매그넘 포토스의 최신 작품 담긴 '2018년형 더 프레임 TV' 전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자가 오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전시회 '이파(IFA)'에서 2018년형 더 프레임 티비(TV)의 전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더 프레임은 액자처럼 어느 곳에나 TV를 설치해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개념의 TV다. 지난해 처음 출시됐으며, 전 세계 유명 갤러리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전용 '아트 스토어'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IFA 개막에 앞서 세계적인 사진작가 그룹인 '매그넘 포토스'의 최신 작품 28점(파인아트, 에브리데이 컬렉션)을 아트 스토어에 추가(30일 예정)하고, 이를 IFA 전시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의 최신 작품이 담긴 삼성전자 '2018년형 더 프레임 TV'. [사진=삼성전자]

2018년형 더 프레임 TV는 계절·테마 등에 맞춰 작품을 추천해 주는 '큐레이션', 자주 찾는 아트 작품을 별도로 구분해 두는 '즐겨찾기', 설정한 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작품을 변경해 띄워주는 '슬라이드쇼' 기능 등이 추가됐다. 아트 스토어의 콘텐츠 역시 대폭 확대돼 출시 초기 300여 편에 불과했던 작품은 현재 총 850여 개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2018년형 더 프레임 TV의 성능도 한층 개선시켰다. 차세대 콘텐츠 표준 규격인 '하이다이내믹레인지 텐 플러스(HDR10+)'를 비롯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빅스비', 사물인터넷(IoT) 통합 플랫폼 '스마트싱스' 등을 지원하고, TV 전원선과 주변기기 케이블을 하나로 통합한 매직케이블도 탑재했다.

한상숙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는 TV 유일의 디지털 아트 플랫폼"이라며 "소비자에게는 일상을 풍부하게 해주는 스크린이 되고, 파트너들에게는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fl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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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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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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