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23일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3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은 롯데쇼핑, 신세계와 함께 국내 백화점업계 빅3 형성이다. DB금융투자 차재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백화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천호점/김포아웃렛 증축, 킨덱스 식품관 오픈, 무역점 평효율 상승으로 7~8월 기존점 성장율 +3~4%YoY전망
▶ 연간 광고판촉비 300억 절감으로 분기 실적 개선 하반기도 지속 전망
▶ 면세점 11월 오픈 예정. 상품소싱력/영업노하우/다양한 판매능력으로 보유하고 있음. 고소득층 국내 관광객 수요 크고, 경쟁사대비 낮은 임차료와 인건비, 강남권 면세점간 시너지 등 감안시 일정 수준 평효율 나올 경우 BEP통과 시점 빨라질 수 있음
▶ 19년 실적 기준 P/E 8.2배, P/B 0.5배로 저평가. 중장기적 배당 증액 가능성 상존. BUY유지
현대백화점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423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58억6400만원 대비 1.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3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90억6800만원 대비 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96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20억9500만원 대비 23.8% 감소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1.54% 하락한 9만5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백화점은 롯데쇼핑, 신세계와 함께 국내 백화점업계 빅3 형성이다. DB금융투자 차재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백화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천호점/김포아웃렛 증축, 킨덱스 식품관 오픈, 무역점 평효율 상승으로 7~8월 기존점 성장율 +3~4%YoY전망
▶ 연간 광고판촉비 300억 절감으로 분기 실적 개선 하반기도 지속 전망
▶ 면세점 11월 오픈 예정. 상품소싱력/영업노하우/다양한 판매능력으로 보유하고 있음. 고소득층 국내 관광객 수요 크고, 경쟁사대비 낮은 임차료와 인건비, 강남권 면세점간 시너지 등 감안시 일정 수준 평효율 나올 경우 BEP통과 시점 빨라질 수 있음
▶ 19년 실적 기준 P/E 8.2배, P/B 0.5배로 저평가. 중장기적 배당 증액 가능성 상존. BUY유지
현대백화점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423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58억6400만원 대비 1.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3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90억6800만원 대비 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96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20억9500만원 대비 23.8% 감소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1.54% 하락한 9만5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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